'김생민의 영수증' 속 김생민의 '돈은 안쓰는 것' 노하우로 김생민이 타워팰리스에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김생민은 최장수 리포터로 꼽히며 1997년부터 지금까지 '연예가중계' 리포터를 맡아왔다. 이외에도 동물 소개와 영화 소개 등 세 프로그램을 10년 넘게 리포팅 해왔다.
한편 '김생민의 영수증'은 연일 화제를 모으고 있다. 김생민은 데뷔 후 처음으로 전성기를 맞고 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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