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이 미스터리 캣맘에게 "조심조심 스튜핏"을 외쳤다.
이 여성은 300~400만원 정도 월급을 받고, 월세 55만원에 고양이 두 마리와 살고 있었다. 김생민은 이 여성의 영수증 전체를 리를빗 그뤠잇이라고 말했다.
이어 "최근 젝키 오빠들이 컴백해 덕질을 하고 있다"며 팬미팅 2번, 콘서트DVD를 샀다고 고백했다. 그러자 김생민은 "조심조심 스튜핏"이라고 말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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