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생민의 영수증' 김생민이 제1의 전성기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김수용에게 날카로운 조언을 한 방송장면이 회자되고 있다.
첫 회에서 이재명 성남시장 부부와 추자현&우효광 부부에 밀려 8분 분량이 나갔다는 김수용은 롤모델인 김생민을 찾아가 조언을 들었다.
김생민은 김수용에게 "동상이몽을 그만 두라는 말을 하고싶다"며 "너무 쎄면 안된다"고 말했다.
미디어이슈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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