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에서 차익을 실현해 충분한 실탄을 마련한 외국인이 상대적으로 덜 오른 코스닥으로 화력을 집중하고 있는 모습이다.
외국인이 이달 들어 본격적으로 중·소형주를 장바구니에 담았는데 시가총액 상위종목 가운데 제약·바이오, IT장비업종을 집중적으로 매수했다. 올 들어 큰 폭으로 올랐어도 실적 개선이 확실한 상장사라면 매수에 주저하지 않았다.
시장 전문가들은 코스닥 전체 시가총액에서 비중이 높은 헬스케어주 회복 여부가 하반기 코스닥의 대세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내다봤다.
이런 가운데 최근 주식 투자자들 사이에서 스탁론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스탁론은 주가가 반등하는 시점에서 높은 레버리지를 활용해 수익을 극적으로 확대할 수 있어 투자자들에게 인기다.
만약 10%의 수익이 발생했다면 스탁론 이용시 최대 40%까지 더 많은 수익을 볼 수 있게 된다.
때문에 상승전환이 예상되는 종목에 스탁론을 사용한다면 빠르게 수익 계좌로 전환할 수 있다. 게다가 이용금리는 연 2%에 불과하고 마이너스 통장식으로 이용할 수도 있어 합리적이라는 평가다.
◆ 하이스탁론, 연 2.0% 파격 금리 상품 출시
하이스탁론에서 개인투자자들의 이자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연 2.0% 최저금리 상품을 출시했다. 해당 상품에 문의 사항이 있을 경우 하이스탁론 고객상담센터(☎1599-8666)로 연락하면 대출 여부와 상관없이 24시간 언제든 전문상담원과 편리한 상담이 가능하다.
한편, 하이스탁론을 이용 중인 투자자들 사이에 현재 관심이 높은 종목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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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이다.
- 연 2.0% 업계 최저금리
- 13년 연속 스탁론 시장 점유율 1위, 8년 연속 대한민국 퍼스트브랜드 대상
- 증권사 미수/신용 실시간 상환
- 마이너스 통장식, 한도증액 대출, 한 종목 100% 집중투자
- 연장수수료 無
※ 하이스탁론 상담센터 : 1599-86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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