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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도체株 일제히 오름세…코스피 0.3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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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와 코스닥지수가 상승마감했다.

반도체株 일제히 오름세…코스피 0.38%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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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8%(9.24포인트) 오른 2453.16으로 장을 끝냈다.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0.38%(9.05포인트) 오른 2452.97로 장을 출발한 뒤 상승과 하락을 거듭하며 혼조세를 보였다. 그러나 외국인들이 현·선물 순매수 나서자 오름세로 장을 끝마쳤다. 외국인들은 현물 시장에서 2625억원, 선물 시장에서 8352억원어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과 기관은 각각 1203억원, 1425억원어치 주식을 팔았다.


지수를 끌어올린 것은 반도체 주식이다. 전일 마이크론이 재고 감소 호재에 힘입어 7% 넘게 상승한 것이 긍정적이었다. 메모리반도체 업황 저점 기대감도 반영됐다. 삼성전자 는 0.8% 올랐고, SK하이닉스는 2.19% 올랐다.

다만 이달 기록한 고점(2475포인트)을 돌파하기엔 역부족이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12개월 선행 주가 수익비율(PER)이 13배로 올라서 밸류에이션 부담이 가중된 점은 여전히 부담 요인”이라며 “금융 시장의 과도한 통화정책 기대감이 잔존하고 있다는 점도 증시의 탄력적인 상승을 제한하고 있다”고 말했다.


주목할만한 종목으로는 SK이노베이션 이 있다. SK이노베이션은 공개매수 및 배당금 확대 등 주주환원정책 계획에 힘입어 13% 넘게 급등했다. 이외 시가총액 상위종목 중에 LG에너지솔루션(0.86%), 현대차 (0.44%), NAVER (0.95%)가 올랐고, 삼성바이오로직스 (-1.14%), 삼성SDI (-1.28%), 기아 (-0.13%)도 내렸다.


이날 코스닥지수는 1% 가까이 상승해 장중 852.59까지 치솟았다. 지수는 이날 0.77%(6.54포인트) 오른 850.48로 장을 마감했다. 투자자동향을 보면 개인과 기관이 각각 1224억원, 190억원어치 주식을 샀고 외국인은 홀로 1212억원 규모로 주식을 팔았다.

업종별로는 대형 반도체 주식 상승에 힘입어 소부장 관련 종목들의 오름세가 두드러졌다. 종목별로는 인텍플러스 (11.7%), 네패스 (8.7%), SFA반도체 (8.3%), 심텍 (7.4%) 등이 올랐다.


시가총액 상위종목을 보면 엘앤에프 (2.6%), HLB (1.37%), 카카오게임즈 (0.49%), JYP Ent. (0.39%)는 상승했고, 에코프로비엠 (-2.79%), 셀트리온헬스케어 (-0.17%), 셀트리온제약 (-0.97%), 펄어비스 (-1.07%), 오스템임플란트 (-0.05%)는 하락했다.





이민지 기자 m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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