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나항공은 국내경쟁부문 대상을 받은 '플라이투더스카이'와 국제경쟁부문 아시프락상을 수상한 '시행착오'를 1일부터 상영을 시작했고, 올해 6월까지 총 12편을 상영할 계획이다.
한편, 아시아나항공은 기내 상영과 별도로 홈페이지에서 국내경쟁부문 상영작 1킬로그램 등 총 8편의 단편영화를 2일부터 31일까지 상영해 인터넷으로도 감상할 수 있게 할 계획이다.
조유진 기자 tin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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