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김성태 '박근혜-최순실 게이트' 국정조사 특위 위원장이 28일 국회에서 열린 국조특위 간사단 회동에서 이완영 여당 간사, 박범계, 김경진 야당 간사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매달 엄마한테 60만원씩 보내요"…국민 30%의 한...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