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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법인 설립하는 '신세계인터내셔날'강력한 성장 기대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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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 현대증권이 신세계인터내셔날(031430)에 대해 글로벌 화장품 기업 인터코스와의 합작법인 설립이 강력한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는 13만원을 유지했다.

현대증권의 김근종 연구원은 연구원은 “신세계인터내셔날이 글로벌 1위의 화장품 주문자상표부착(OEM)ㆍ제조업자개발생산(ODM) 기업 인터코스와 함께 합작법인 ‘신세계인터코스코리아’를 설립한다”고 설명하며 이번 합작 법인 설립에 대하여 “신세계인터내셔날에게는 기존 장점인 의류 사업의 안정성에 화장품 사업의 성장성이라는 장점이 추가됐다는 의미가 있다”고 말햇다.
이어 “화장품 사업의 해외 진출이 성공적으로 이뤄진다면 이는 패션 사업과 라이프스타일 사업의 해외 진출로도 이어질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신세계인터내셔날의 성장을 전망하며 “그동안 신세계인터내셔날은 높은 평가가치에 비해 해외시장 진출과 같은 구체적인 성장 동력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갖고 이었다”고 말했다. “다만 이번 합작법인 설립으로 인해 강력한 성장동력이 될 해외 시장 공략이 현실화되고 있다”고 덧붙였다. 한편 투자자들에게 최저 연 3.0% 저렴한 이자로 최대 3억원까지 이용할 수 있는 팍스넷 스탁론이 인기를 끌고 있다. 팍스넷 스탁론은 전종목 집중투자/ 신용ㆍ미수 대환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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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 증권포털 팍스넷] 12월 24일 핫종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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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내용은 아시아경제 편집 방향과 무관하며, 모든 책임은 정보 제공자에게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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