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계경 계경순대국 대표는 "우리 조상들의 애국애족 정신을 고취시키고 본받음과 동시에 '호국보훈의 달'에 대한 의미를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에서 이번 행사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한편, 본격적인 가맹점 모집에 들어간 계경순대국은 50㎡(15평) 기준으로 개설비용 4000만원 대인 소자본 창업 아이템이다. 권리금과 매장 임대료를 포함해서 누구나 부담 없이 시작할 수 있는 1억 원 미만의 서민형 프랜차이즈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존 매장들의 업종전환 아이템으로도 눈여겨볼 만하다. 매주 목요일 오후 3시 서울 강동구 천호동에 위치한 다하누 본사 대회의실에서 정기적으로 창업설명회가 열린다.
조태진 기자 tjj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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