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어떠한 경우에도 야당은 국정의 소중한 한 축"이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아직까지 법안심사소위도 구성하지 못한 상임위가 정무·기획재정·교육문화체육관광·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산업·환경노동위원회 6개다. 야당은 조속히 민생법안 처리에 협조해달라"고 촉구했다.
최은석 기자 chamis@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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