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수경 기자]방송인 홍석천의 매니저가 화제를 낳고 있다.
지난 29일 방송된 MBC '나 혼자 산다'에서는 홍석천이 '무지개 라이브' 주인공으로 출연해 눈길을 모았다.
홍석천 매니저는 검은 수트에 말끔한 얼굴로 연예인같은 외모를 뽐냈다. 이에 이성재와 노홍철은 "매니저가 연예인보다 낫다"며 놀라워했다.
홍석천은 "얼마 전 SNS에 매니저 구한다고 올렸는데, 그걸 보고 채용한 매니저다"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날 홍석천은 자신의 집을 공개했다.
유수경 기자 uu84@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김포아파트서 때아닌 택배대란…배송포기 기사에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