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같은 기간 '덴마크의 집(The House of Denmark)' 이라는 주제로 '덴마크 페어'를 열고 이색 덴마크 상품 소개와 특별 할인행사를 진행한다.
이 밖에, 실용성과 디자인을 겸비한 북유럽 스타일의 유명 조명 브랜드 작품을 함께 전시하고, '프리츠한센'의 의자, '로얄코펜하겐'의 자기잔 등을 각각 64만6000원, 8만원에 한정 판매한다.
김정태 무역센터점 가정용품파트 차장은 "국가별 브랜드를 한데 모은 이색 행사에 고객 반응이 좋아 향후에도 다양한 국가별 행사진행을 계획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인서 기자 en1302@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