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제39차 건축위원회를 열고 이같은 내용의 '위례 신도시 기1BL 군자녀 기숙사 건립공사'를 통과시켰다고 14일 밝혔다.
계획안에 따르면 지상 25~28층 규모 300호(남자 150호, 여자150호)로 조성된다. 식당, 면회실, 세미나실 등을 저층부에 배치한 것이 특징이다.
2012년 착공하여 2014년 완공예정이다.
정선은 기자 dmsdlun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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