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특징주]은행주, 금리 동결에 무덤덤한 반응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은행주들이 금융통화위원회의 금리 동결 소식에 큰 움직임을 보이지 않고 있다.

금리동결이 예상됐었다는 점, 1분기 실적발표를 앞두고 있다는 점 등이 금리 동결로 인한 변동성을 축소시킨 것으로 보인다.
12일 오전 10시39분 현재 KB금융 은 전일대비 0.18% 오른 5만7100원에 거래 중이다. 하나금융지주 (0.21%), 신한지주 (0.52%), 우리금융 (0.35%), 외환은행 (-0.65%) 등 다른 은행주들도 모두 보합권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날 한국은행은 금융통화위원회를 열고 기준금리를 전월과 동일한 3.0%로 유지키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정재우 기자 jjw@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허그'만 하는 행사인데 '목 껴안고 입맞춤'…결국 성추행으로 고발 음료수 캔 따니 벌건 '삼겹살'이 나왔다…출시되자 난리 난 제품 수천명 중국팬들 "우우우∼"…손흥민, '3대0' 손가락 반격

    #국내이슈

  • "단순 음악 아이콘 아니다" 유럽도 스위프트노믹스…가는 곳마다 숙박료 2배 '들썩' 이곳이 지옥이다…초대형 감옥에 수감된 문신남 2000명 8살 아들에 돈벌이 버스킹시킨 아버지…비난 대신 칭찬 받은 이유

    #해외이슈

  • [포토] '아시아경제 창간 36주년을 맞아 AI에게 질문하다' [포토] 의사 집단 휴진 계획 철회 촉구하는 병원노조 [포토] 영등포경찰서 출석한 최재영 목사

    #포토PICK

  • 탄소 배출 없는 현대 수소트럭, 1000만㎞ 달렸다 경차 모닝도 GT라인 추가…연식변경 출시 기아, 美서 텔루라이드 46만대 리콜…"시트모터 화재 우려"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이혼한 배우자 연금 나눠주세요", 분할연금제도 [뉴스속 그곳]세계문화유산 등재 노리는 日 '사도광산' [뉴스속 인물]"정치는 우리 역할 아니다" 美·中 사이에 낀 ASML 신임 수장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