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말 북한관련 악재, 유럽발 악재 등에도 불구 하고, 필자의 모든 정보력을 총 동원해 추천한 350%↑소프트맥스, 400%↑의 현대정보기술, 250%↑ HS홀딩스 등에 승부를 건 투자자라면 500만원짜리 계좌가 억대 계좌가 되는 기가 막힌 경험을 했을 것이다.
또한, 12월에 대선테마 최초로 움직였던 신우를 잡지 못한 회원님들을 위해, 모든 정보력을 풀로 가동하여 발굴한 200%↑의 서한과 복지 관련테마로 현재까지도 급등세를 이어가는 보령메디앙스까지 투자한 투자자라면 불과 10일만에 2배 이상의 계좌 수익까지 얻었을 테니, 그야말로 연말 보너스까지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제 지나간 종목들은 모두 잊어도 좋다. 오늘 공개하는 이 엄청난 종목은 1~2월 내내 코스닥 시장에서 일대 파란을 일으키며 조정 한번 없이, 그야말로 폭등의 진면목을 보여줄 초대박 테마의 대장주이다.
먼저 분명히 밝히는데, 오늘 추천할 종목만큼은 시세의 첫자락에서 끝자락까지 끝까지 물고 늘어져 온통 수익으로 안겨주겠다는 필사의 각오로 이 글을 쓴다.
물론, 단순히 시세 100~200% 정도에 만족할 단기테마성 종목 내지는 개별주는 흥미 없다. 적어도 작년 저점 대비 2700% 급등한 인터플렉스를 능가할 초대형 재료가 임박한 상태로, 이번 재료 노출 시 30배 이상의 시세도 노릴 대박주라 하겠다.
이 종목은 눈을 감고 매수해도 더 이상 빠질 데가 없는 대바닥권의 종목이며, 급등주의 특징을 모조리 갖춘 초호화 재료로 시중의 핫머니와 거대세력까지 몰리고 있어, 시세 터지기 전 선매집이 다급히 요구되는 종목이라 하겠다.
무엇보다 동사는 인터플렉스(27배↑)의 초기 급등지점과 너무나 판박이라는 점이 필자를 경악하게 하고 있어서 글을 쓰는 지금도 떨리는 가슴을 주체할 수가 없다.
단기시세를 즐기는 투자자라면 상한가 3~4방에 매도하면 될 것이다. 하지만 2011년 증시를 발칵 뒤집는 초대형 호재가 즐비한 이 종목을, 겨우 몇 백% 먹자고 힘들여 글을 쓰는 것이 아니다. 지금 손실 나고 있는 종목을 모조리 정리하고 서라도, 이 종목 반드시 매수해 두어야 할 것이다.
첫째, 꿈의 미래 신소재 개발! 삼성도 인정한 대박 신제품 출시!
10년 전부터 미래 시장을 선점하기 위해 글로벌 기업들이 치열한 특허 경쟁을 펼치고 있는 상황에서 이 기업의 가공할 만한 신제품이 출시 되어 시장을 경악하게 만들고 있다. IT업계 판도를 송두리째 뒤바꿀 꿈의 IT 신기술의 대박 신제품 호재가 주가에 반영되면 아무리 보수적으로 잡아도 200~300% 급등시세는 터질 수밖에 없다.
둘째, 세계 1위의 독점 글로벌 회사를 휘청이게 한 첨단제품 개발성공!!
첨단 기술력으로 2등이라고 하면 서러워할 삼성과 LG가 해내지 못해 울며 겨자 먹기로 높은 가격에 수입해야 했던 첨단제품을 이 기업이 만들어 냈다. 비싸다고 아우성쳐도 꿈쩍 않던 글로벌 회사가 이제는 이 작은 기업의 눈치를 봐야 할 지경에 이르게 된 것이다.
셋째, ‘갑’과 ‘을’ 이 바뀌었다. 영업을 안 해도 된다.
이 IT기업 이제 영업을 안 해도 된다. 삼성에 납품을 하기 위해서 중소기업들이 치열한 경쟁을 벌이는 것이 당연할 진데, 이 기업엔 오히려 삼성에서 조차 생산된 제품을 모두 달라고 아우성 치는 초유의 사태가 발생했다. 주가가 실적에 선행한다는 것을 아는 투자자 라면, 제품이 본격적으로 양산되기 전에 물량을 잡아야 한다는 것을 잘 알 것이다. 며칠 남지 않았다.그 기회는 바로 지금 뿐이란 것을 명심하기 바란다.
넷째, 주가의 발목을 잡던 족쇄가 풀어 졌다.
실적에 비해서 저조했던 주가는, 해외에서 일어난 법적 소송 리스크가 가장 큰 원인이었다. 이제 그 족쇄가 풀어 졌다. 이제 이 회사의 할 일은 한기지 뿐이다. 넘치다 못해 감당할 수 없을 정도로 폭발 하는 수주량을 맞출 수있는 지만 생각 하면 된다.
다섯째, 완전 저평가 상태! 최고의 매수 타이밍!
혁명적 기술력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폭증하고 있음에도 현 주가는 너무나 저평가되어 있다. 이러한 사실이 시장에 알려질 경우 일반 투자자, 거대세력 등 모든 매기가 한번에 집중되어 수십 배 폭등도 가능할 것이다.
[Hot Issue 종목 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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