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2024년 서울 지하철 최고 방송왕?... 금정은 기관사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서울교통공사, 안내방송 등 대시민 소통능력 평가 위한 ‘최우수 방송왕’ 대회 개최
3500명 이상 승무직원 중 최종 5명 선발, 최고 득점은 8호선 금정은 기관사
기광환 본부장 “모든 승무원 최우수 방송왕 되어 안전한 열차 이용에 만전을 기할 것”

 2024년 서울 지하철 최고 방송왕?... 금정은 기관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2024년 최우수 방송왕’ 대회를 열어 총 15명의 출전자 중 5명의 우수 직원을 선발했다고 밝혔다. 가장 높은 점수를 획득한 ‘올해의 방송왕’은 8호선 금정은 기관사가 차지했다.


공사는 최우수방송왕 선발대회를 1998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으며 올해 27번째 최우수 방송왕 선발대회를 개최하였다.

지난 5월 24일 실시된 최우수 방송왕 대회는 3500명 이상의 승무원을 대상으로 지하철 운행 중 승객들과의 소통을 위해 필요한 안내방송 능력을 평가하는 대회다. 전동차 고장 등 운행 시 발생할 수 있는 돌발상황 대응과 대처 능력, 그리고 승객들의 지친 마음을 보듬고 일상에 활기를 더하는 감성 방송 수행 등이 주요 평가 기준이다.


이 외 각 직원이 승객들로부터 평소 칭찬 민원을 많이 받았을 경우 가산점이 부여됐다.


특히 올해는 공사 50주년을 기념하여 최우수 방송왕으로 선발된 직원은 기존에 받는 표창에 명예를 더하는 최우수 방송왕 배지와 포상금을 추가로 수여 받았다.

2024년 최고의 방송왕으로 선정된 금정은 기관사(잠실승무사업소 소속)는 8호선 전동차를 운행하고 있다. 2019년 입사한 이래 근무한 지 5년 차인 금 기관사는 우수한 역량을 뽐내며 쟁쟁한 경쟁자들을 제치고 최고의 자리에 올랐다.


금정은 기관사는 "이번 최우수 방송왕 선발대회를 위해 1년 넘게 준비했다. 준비하는 동안 많은 공부를 하며 그동안 몰랐던 부분을 알게 되었으며, 돌발상황 발생 시 안내방송에 대해 고민하며 실제 상황에서 더욱 능숙하게 대처하여 시민의 안전을 지킬 수 있는 자신감이 생겼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최우수 방송왕으로 선정된 금 기관사는 특히 돌발상황 평가 시 이례 상황에 대한 안내방송 문안을 스스로 준비, 열차 상황에 대해 승객들에게 창의적으로 안내를 진행하는 등 평가위원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번 대회에서는 금 기관사를 포함하여 뛰어난 안내방송 전달 및 상황 대처 능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받은 우수 승무직원 5명이 선발됐다.


기광환 서울교통공사 승무본부장은 “2024년 최우수 방송왕 선발대회에서 각고의 노력으로 입상한 5명에 대해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공사의 모든 승무원이 최우수 방송왕이 되어 시민들의 안전한 열차 이용과 고객 만족 서비스에 만전을 기하도록 역량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이슈 PICK

  • 월성 4호기, 사용후핵연료 저장수 2.3t 바다로 누설 [포토] 아트센터 나비 퇴거 소송에서 SK 승소 [포토] 평년 보다 더운 여름 전력 수급 '안정'

    #국내이슈

  • 등산갔다 열흘간 실종된 남성…14㎏ 빠진 채 가족 품으로 "모든 연령 아름다워" 71세 미스 유니버스 USA '역대 최고령' 참가자 지중해서 3300년전 난파선 발견…"고대 세계 이해 바꿔놓는 것"

    #해외이슈

  • [포토] '한 풀 꺽인 더위' [포토] 폭염, 부채질 하는 시민들 [포토] 연이은 폭염에 한강수영장 찾은 시민들

    #포토PICK

  • "로키산맥 달리며 성능 겨룬다"…현대차, 양산 EV 최고 기록 달성 獨뉘르부르크링 트랙에서 오렌지색 제네시스 달린다 日닛산, 판매 부진에 중국서 첫 공장 폐쇄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북·러 ‘유사시 군사지원’ 근거된 ‘유엔헌장 51조’ [포토] 코스피, 2년5개월만에 2,800선 넘어 [포토] 분주한 딜링룸, 코스피, 2,800넘어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

한 눈에 보는 오늘의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