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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살난 맥라렌 F1…수리비만 1억5000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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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조윤미 기자] 박살난 차 수리비가 페라리 두 대 값?

독일 아우토반을 고속 질주하던 '맥라렌 F1'이 형편없이 망가졌다.
경찰 보고서에 따르면 속도를 높여 달리던 맥라렌 F1이 차와의 충돌을 피해 방향을 바꿔 가까스로 두 대의 차를 피했으나 결국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다.

이번 사고로 맥라렌 F1의 수리비용만 13만달러(한화 약 1억5200만원)가 예상된다. 1억5200만원이란 어마어마한 수리비용이면 '페라리 360' 혹은 'BMWs' 두 대를 구입할 수 있는 액수다.

'맥라렌 F1'은 F1그랑프리 경주의 명문팀인 맥라렌이 만든 도로용 슈퍼카다.

조윤미 기자 bong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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