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연방 조달청에 제품을 납품할 수 있는 기업의 자격으로 참여한 코아스웰은 넥시스 및 미국 사무실에 맞춤 생산한 제품을 전시할 예정이다.
노재근 대표는 "올해는 미 본토 진출의 첫해로 약 600만달러 매출을 기대하고 있다"며 "영업 네트워크가 빠른 시일 내 자리를 잡고, 규모가 확대되면 더욱 성장을 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한편 GSA 엑스포는 매년 650개 이상의 기업이 최신의 제품을 전시하고 정부조달 관계자와 민간 관람객 등 약 1만여명이 참관하는 미국 최대의 조달 관련 전시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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