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홈플러스에 따르면 설 전무는 이날 조선호텔 1층 그랜드볼룸에서 연세대학교 경영전문대학원 주최로 열린 시상식에서 이 상을 수여 받았다.
그는 홈플러스가 창고 형태의 초기 할인점에 ‘가치점’ 개념을 도입하고 고객 가치를 제고시켰다. 또 평생교육, 나눔경영, 환경경영 등 3대 CSR활동을 통한 지속가능경영을 실무적으로 주도하면서 홈플러스가 사회공헌기업으로 성장하는데 기여했다.
현재 그는 대한상공회의소 유통실무위원장(2003년~), 한국유통학회 부회장(2006년~), EUCCK PR Marketing 위원장(2006년~), 창의서울포럼 간사(2007년~), KMA 마케팅 평의회의장(2009년~) 등을 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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