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비위 측은 재단 명칭과 관련, 홈페이지 공모를 통해 선정했으며 "사람사는 세상은 노 전 대통령이 평소 꿈꿨던 이상과 가치가 응축돼 있고, 생전에 싸인으로 즐겨 쓰셨으며, 익숙한 캐치프레이즈라는 점을 감안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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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달중 기자 da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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