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한 특사경은 불법전단 46만장을 압수 및 수거 조치했다.
서울시 관계자는 "지난 1년여 간 지속적인 기획단속 결과 성매매암시 전단의 경우 단속 초기보다 살포량이 10분의 1 수준으로 감소하고 살포시간도 청소년 통행이 빈번한 오후 초저녁시간에서 심야시간으로 변경되는 등의 성과가 있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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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형광 기자 kohk010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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