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지도부들이 10일 수해피해를 입은 강남구 구룡마을 이재민들이 모여있는 구룡중학교 체육관 임시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국회사진기자단
10일 국회에서 열린 수해대책점검 긴급 당·정 협의회에 권성동 국민의힘 원내대표와 방문규 국무조정실장,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참석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
원본보기 아이콘[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박홍근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등 지도부들이 10일 수해피해를 입은 강남구 구룡마을 이재민들이 모여있는 구룡중학교 체육관 임시대피소를 찾아 이재민들을 위로하고 있다. 민주당은 피해 주민들의 얘기를 직접 듣고 국회 차원에서 해결책 마련에 나섰다.
국민의힘은 같은 시간 수해 대책 마련을 위한 긴급당정 협의회를 가졌다. 이 협의회에는 방문규 국무조정실장과 김주현 금융위원장이 참석해 예산지원과 피해자 대출지원, 추가 피해 예방책 등을 논의했다.
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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