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26일(현지시간) 오전 7시30분 중국 베이징 하늘이 미세먼지로 뒤덮였다. 초미세 먼지 농도 등을 고려한 공기질 지수(AQI)는 현재 257 수준으로 최고 심각한 단계보다 한 단계 아래인 ‘중도(重度)오염’을 나타내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25일부터 오는 28일까지 중국 베이징을 방문해 대기질 개선 관련 구체적인 공동협력 연구과제에 대한 논의를 진행한다.
베이징 박선미 특파원 psm8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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