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기남 삼성전자 사장이 23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삼성전자-반올림 중재판정 이행합의 협약식에서 '반도체 백혈병' 분쟁과 관련한 공식 사과문을 발표하고 있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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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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