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지연진 기자] 롯데백화점은 이달 18일까지 전 점에서 남성 브랜드 50여개가 참여하는 ‘젠틀아우터’ 행사를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이날부터 진행되는 이번 행사에선 갤럭시, 캠브리지 멤버스 등 정장 브랜드부터 폴스미스, 에르메냐질도 제냐, 휴고보스 등 컨템포러리 브랜드까지 50여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대표적으로, ‘갤럭시’의 ‘구스다운 점퍼’를 116만1000원에, ‘라코스테’의 ‘스터디움 변형 후드 점퍼’를 62만9000원에, ‘폴스미스’의 ‘패딩 패널 울 재킷’을 60만원에 판매한다.
또 이날부터 3일간 단일 브랜드에서 30만·60만·100만원 이상 구매 고객에게 롯데상품권 3만·6만·10만원을 증정한다.
지연진 기자 g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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