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호남대학교 박상철 부총장은 지난 4일 ‘2018 부산국제영화제’ 개막식에 참석해 중국 문화예술 관계자 등과 만나 교육교류협약 추진과 협력을 위한 논의를 했다고 밝혔다.
호남대학교는 서울 북경인과 예체능 계열 중국 유학생 유치 및 교류 협약을 추진 중이며 향후 협력을 통해 21세기 글로벌 인재 육성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하고 쌍방의 교육 자원을 통합해 국제 사회 고등교육과 연구 협력 등을 강화하기로 했다.
호남취재본부 김춘수 기자 ks766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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