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서울 중구 서울로7017에서 열린 ‘서울 365-서울로 패션쇼’에서 박원순 서울시장(가운데)과 모델들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서울 365 패션쇼는 서울시내 곳곳의 명소에서 시민들이 일상 가까이서 복합패션문화를 접할 수 있도록 연중 다양한 주제로 열린다./김현민 기자 kimhyun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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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