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현대아울렛이 봄맞이 리빙페어를 연다.
행사에는 드롱기·실리트·템퍼·테팔 등 6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한다. 가전·식기·가구·침구 등을 최초 판매가 대비 30~70% 할인해 판매한다. 대표 상품은 드롱기 전기주전자(9만9000원), 캔우드 블랜더(5만9000원), 실리트 냄비 4종(35만8000원), 더메종 러그(3만9000원) 등이다.
점포별도 다양한 할인 행사도 연다. 현대프리미엄아울렛 송도점은 16일부터 22일까지 지하 1층 행사장에서 '테이블웨어 특가전'을 진행한다. 행사에는 휘슬러·행켈·실리트·덴비 등 10여 개 브랜드가 참여해 인기 상품을 최초 판매가 대비 최대 8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는 휘슬러 압력솥(29만9000원), 행켈 프라이팬(4만5000원), 그린게이트 차렵이불(6만9000원) 등이 있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