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전경진 기자] 메트라이프생명은 올해 초 출시한 '무배당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이 판매 개시 두달만에 누적 초회보험료 130만 달러(한화 13억 8671만원)를 돌파했다고 8일 밝혔다.
데미언 그린 사장은 "보장자산을 다변화할 수 있는 ‘유니버셜달러종신보험’의 혁신성에 많은 관심과 사랑을 보내주셔서 매우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고객에게 선택 받는, 고객의 일생을 함께하는 보험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경진 기자 kji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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