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오종탁 기자] 신세계면세점과 우리은행이 공항 환전소 프로모션 제휴에 나섰다.
신세계면세점은 오는 3월31일까지 우리은행이 주최하는 ‘명동 스탬프 투어’ 이벤트에 참여한다고 1일 밝혔다.
신세계면세점은 각 공항 내 우리은행 환전소에서 100달러 이상 환전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외국인 FIT 전용 신세계면세점 명동점 1만 원권 쿠폰을 제공한다. 명동 신세계면세점 구매 고객에게는 방문 스탬프와 한정판 아스트로 포토북을 증정한다. 동시에 이번 이벤트에 참여한 모든 업체의 스탬프를 모은 고객에게는 한류스타 아스트로의 한정판 포토북을 선착순 5000명에게 제공한다.
오종탁 기자 tak@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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