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새마을금고, 2016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발대식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진행된 ‘2016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발대식’ 행사에서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오른쪽)과 배우 유호정씨가 저금통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새마을금고중앙회 본부에서 진행된 ‘2016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발대식’ 행사에서 신종백 새마을금고중앙회장(오른쪽)과 배우 유호정씨가 저금통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제공=새마을금고중앙회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김민영 기자]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달 31일 서울 강남구 중앙회 본부에서 ‘2016 MG희망나눔 사랑의 좀도리운동 발대식’ 행사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십시일반의 정신을 살려 어려운 이웃을 돕는 새마을금고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1998년 국제통화기금(IMF)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시작돼 올해로 19회를 맞았다.
올해 좀도리운동은 ‘사랑은 나누고 행복은 더하고’라는 슬로건을 걸고 이날부터 내년 1월31일까지 3개월 동안 전국 1327개 새마을금고에서 진행된다. 새마을금고는 모금활동, 사랑의 쌀 모으기, 좀도리 저금통 채우기, 사랑의 바자회, 자원봉사의 날 등을 진행한다.

사랑의 좀도리운동은 지난 18년 동안 212만명이 참여해 450억원의 현금과 1만2900톤의 쌀을 모았다.



김민영 기자 mykim@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북한탄도미사일 발사 "곰도 놀라고 우리도 놀랐어요"…지리산서 반달가슴곰 '불쑥' 지역비하에 성희롱 논란까지…피식대학 구독자 300만 붕괴

    #국내이슈

  • "버닝썬서 의식잃어…그날 DJ는 승리" 홍콩 인플루언서 충격고백 안개 때문에 열차-신호등 헷갈려…미국 테슬라차주 목숨 잃을 뻔 "5년 뒤에도 뛰어내릴 것"…95살 한국전 참전용사, 스카이다이빙 도전기

    #해외이슈

  • [이미지 다이어리] '예스키즈존도 어린이에겐 울타리' [포토] 시트지로 가린 창문 속 노인의 외침 '지금의 나는 미래의 너다' [포토] 수채화 같은 맑은 하늘

    #포토PICK

  • 3년간 팔린 택시 10대 중 3대 전기차…현대차 "전용 플랫폼 효과" 현대차, 中·인도·인니 배터리 전략 다르게…UAM은 수소전지로 "없어서 못 팔아" 출시 2개월 만에 완판…예상 밖 '전기차 강자' 된 아우디

    #CAR라이프

  • [뉴스속 용어]한-UAE 'CEPA' 체결, FTA와 차이점은? [뉴스속 용어]'거대언어모델(LLM)' 개발에 속도내는 엔씨소프트 [뉴스속 용어]급발진 재연 시험 결과 '사고기록장치' 신뢰성 의문?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