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협약은 위메프와 효암 위드프렌즈가 손잡고 상품판매 수량에 따라 일정 수량을 적립, 초록우산 어린이재단의 아동복지사업에 후원하는 것이다. 효암의 온수매트 100장이 판매될 때마다 온수매트 1장을 적립, 어린이재단을 통해 기부가 이뤄진다.
월 2회, 2주 간격으로 적립된 제품을 취약계층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위메프는 이번 사회공헌 협약을 위해 위메프의 디지털ㆍ가전 카테고리 내 '효암매트 기획전'을 진행 중이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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