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하이스코·현대EP·에코플라스틱 등 관련주 상승세


차량경량화 관련 종목 및 주가

차량경량화 관련 종목 및 주가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 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533,000 전일대비 13,000 등락률 -2.38% 거래량 259,312 전일가 546,000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그룹이 '2020 연비향상 로드맵'을 발표하면서 차량경량화 관련주들이 탄력을 받고 있다. 전문가들은 차량 경량화가 구조적인 변화인 만큼 중장기적으로 접근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전날 차량경량화 관련주들은 일제히 강세를 보였다. 대표 수혜주인 close 증권정보 KOSDAQ 현재가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전일가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풍력주에 다시 불어온 정책 바람...이제는 실적까지?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는 5.31%, 현대제철 현대제철 close 증권정보 004020 KOSPI 현재가 39,900 전일대비 450 등락률 -1.12% 거래량 241,013 전일가 40,350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클릭e종목]“현대제철, 2분기부터 영업실적 개선 전망” 현대제철, 현대건설과 손잡고 해상풍력용 철강재 시장 확대 현대건설·제철, 바다 위 떠다니는 해상풍력 공동연구 은 4.63% 급등했다. HDC현대EP HDC현대EP close 증권정보 089470 KOSPI 현재가 5,210 전일대비 140 등락률 -2.62% 거래량 27,121 전일가 5,350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HDC현대EP, 자기주식 취득 결정에 강세 HDC현대EP, 오는 8일 기업설명회 개최 HDC현대EP "계열사 JV 주식 122억원어치 취득…지분율 51%" 는 2.74% 올랐다. 중소형주 중에서도 에코플라스틱 에코플라스틱 close 증권정보 038110 KOSDAQ 현재가 3,740 전일대비 165 등락률 +4.62% 거래량 1,781,401 전일가 3,575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골이 깊어질수록 기회도 커진다...연 5%대 금리로 투자금을 4배까지 [특징주]탈플라스틱 관련주 급등…삼륭물산 '상한가' [특징주]李대통령 "탈플라스틱 로드맵 마련"…관련주 강세 (5.12%), 성우하이텍 성우하이텍 close 증권정보 015750 KOSDAQ 현재가 9,040 전일대비 80 등락률 -0.88% 거래량 911,831 전일가 9,120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코스닥 액티브 ETF' 삼국지… 편입종목 많이 다르네 추가 투자금은 물론 신용미수대환까지? 금리는 연 5%대 업계 최저 난이도 높아지는 증시...작은 기회라도 더 크게 살리고 싶다면? (5.49%), 대호에이엘 대호에이엘 close 증권정보 069460 KOSPI 현재가 532 전일대비 0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532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상장사 54곳, 감사인 의견 미달로 상장폐지 위기 대호에이엘, 알루미늄 고부가 제품 및 이차전지 소재 확대 대호에이엘, 스칸듐 확보 투자로 미래 첨단소재 시장 선점 (3.43%) 등이 상승했다. 이밖에 인지컨트롤스 인지컨트롤스 close 증권정보 023800 KOSPI 현재가 7,680 전일대비 100 등락률 -1.29% 거래량 19,147 전일가 7,780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인지컨트롤스, SK온 닛산에 15조 규모 배터리 공급…부품 공급 부각↑ 정의선·구광모 등 '회장님' 젊어졌다…70년 이후 출생 오너가 회장·부회장 83명 인지컨트롤스, 자회사에 308억 규모 채무보증 결정 (0.89%), 엠에스오토텍 엠에스오토텍 close 증권정보 123040 KOSDAQ 현재가 2,405 전일대비 25 등락률 +1.05% 거래량 123,115 전일가 2,380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코스닥 상장사, 자금난 속 주식연계채권 발행 러시…하이브 4000억 최대 [부의승계]엠에스오토텍①최대주주에 유리한 합병가액 산정 엠에스오토텍, "계열사 명신 주식 266억원에 추가취득" (0.19%), 코리아에프티 코리아에프티 close 증권정보 123410 KOSDAQ 현재가 6,930 전일대비 110 등락률 -1.56% 거래량 66,711 전일가 7,040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코리아에프티, 하이브리드 타고 가속페달 [클릭 e종목]"코리아에프티, 현대차 캐니스터 독점…2028년까지 HEV 확대" [특징주]코리아에프티, 현대차-GM '동맹' 최대 수혜…세계 최초 기술 '몸값'↑ (0.29%), 모베이스전자 모베이스전자 close 증권정보 012860 KOSDAQ 현재가 3,775 전일대비 95 등락률 -2.45% 거래량 550,806 전일가 3,870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모베드 만난 모베이스전자, 올해 들어 주가 4배 종목은 같은데 수익은 다르네? 남몰래 웃는 스탁론 투자자들 구리값 사상 최고치에 ETF 수익률 ‘껑충’…기회를 더 크게 살리려면 (0.46%), 화신정공 화신정공 close 증권정보 126640 KOSDAQ 현재가 1,550 전일대비 17 등락률 -1.08% 거래량 69,437 전일가 1,567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특징주]화신정공, 영업이익 778% 급증에 강세 화신정공, 커뮤니티 활발... 주가 -1.36%. 화신정공, 주가 2170원.. 전일대비 0.93% (0.39%) 등도 소폭 상승했다.


이날 오전 9시35분 현재도 현대하이스코(1.20%), 현대EP(3.07%), 현대제철(0.91%), 에코플라스틱(2.52%), 성우하이텍(0.35%) 등 관련주들이 오름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는 현대차그룹이 전날 현대ㆍ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158,200 전일대비 1,800 등락률 -1.13% 거래량 207,007 전일가 160,000 2026.04.22 10:07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기아, 채용연계 교육으로 AI 엔지니어 양성 코스피, 사상 최고치로 마감…6400선 근접 기아, PV5 WAV로 자유롭고 평등한 이동 경험 선사 의 연비를 2020년까지 25% 향상시키겠다는 '2020 연비향상 로드맵'을 발표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현대차는 차세대 파워트레인 개발, 주요 차종 경량화, 친환경차 라인업 확대 등 3대 방안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특히 경량화 관련 초고장력 강판비율을 높이고 고강도 알루미늄 휠, 발포플라스틱 도어내장재 등의 적용범위를 늘려나가겠다고 했다.


현대하이스코는 최근 경량화 설비 중 하나인 핫스탬핑 설비 3기의 추가 투자 발표로 차량경량화 성장 동력 기대감이 부각되고 있다. 현대제철은 자동차 강판을 고강도화시키며 차량경량화에 대비하고 있다. 이밖에 현대EP와 에코플라스틱, 코리아에프티, 상아프론테크 등은 자동차용 플라스틱 소재기업으로, 성우하이텍과 대호에이엘, 화신정공 등은 알루미늄 소재 자동차부품사로 차량경량화 관련주로 꼽힌다.


박현우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이번에 현대차그룹이 연비를 강화하겠다고 발표하면서 차량경량화 관련주들도 긍정적인 모멘텀을 받을 것"이라고 말했다. 다만 차량경량화는 이미 예견된 것으로 현대차의 연비강화 발표가 주가를 크게 견인하지는 않을 것이라는 견해다.

AD

홍진주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차량 경량화는 세계적 트렌드로 한국은 2020년부터 연비 규제를 강화한다"면서 "차량 경량화는 구조적인 변화로 단기적으로 실적 변화를 기대하기는 이르고 장기 보유 전략이 바람직하다"고 판단했다.


최근 현대차의 성장 둔화 전망으로 기대치를 낮출 필요도 있다는 지적이다. 현대차의 3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보다 18.0% 감소하며 2010년 4분기 이후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또 현대ㆍ기아차의 올해 1~10월간 국내 신차판매시장 점유율은 65.1%로 2007년(65.6%) 이후 가장 낮다. 임은영 삼성증권 연구원은 "차량경량화 관련주들은 추세상 다른 자동차 부품주에 비해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기대되지만 현대차의 성장 둔화 등으로 단가 측면에서는 당초보다 기대치를 낮출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