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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여수엑스포에 그룹관 개관

최종수정 2012.05.11 14:09 기사입력 2012.05.11 14: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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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일권 기자] 현대차 그룹은 11일 ‘2012 여수세계박람회(이하 여수엑스포)’ 기간 동안 운영될 현대차그룹관 공식 개관 행사를 가졌다.

현대차그룹관은 독립기업관 중 최대 규모인 1398㎡(약 423평), 높이 25m이며, ‘더 나은 미래를 위한 동행’을 주제로 한 다양한 전시물을 갖췄다.
특히 자동차에서 철강, 건설에 이르는 자원순환구조를 통해 인간존중 및 환경친화적 경영을 실천함으로써 더 나은 미래를 제공하고자 하는 현대차그룹의 비전을 효과적으로 표현했다.

현대차그룹관은 ▲아름다운 만남 ▲변화와 성장 ▲새로운 진화 ▲함께, 더 큰 미래로 등 4가지 각기 다른 주제를 테마로 전시공간을 구성됐다.

▲‘아름다운 만남’을 주제로 한 1층 대기공간은 현대차그룹의 성장 과정과 발자취 및 엑스포 유치를 위한 열정적인 노력을 소개하고 있으며 ▲‘변화와 성장’을 주제로 한 2층 제1전시관은 영상과 모형을 통해 끊임없이 변화하고 성장하기 위해 노력해 온 그룹내 각 계열사들의 역할을 설명하고 있다.
▲2층 제2전시관은 ‘새로운 진화’를 주제로 에쿠스, K5 하이브리드를 분해한 150여 개의 부품을 벽면에 전시했으며 ▲‘함께, 더 큰 미래로’를 주제로 한 2층 통합 전시관은 움직이는 벽체에 영상을 투사하는 통합 퍼포먼스로 현대차그룹의 미래 비전을 표현했다.

그룹 전시관 운영 외에도 현대차그룹은 엑스포 기간 동안 친환경 기술 체험 공간인 ‘에너지 파크’에서 관람객들에게 친환경차 시승 기회를 제공하고 수소연료전지차를 활용한 전기공급 시스템을 시연하는 등 미래 친환경 사업을 선도하는 그룹의 이미지를 알리는 데도 주력할 계획이다.

현대차그룹은 유치부터 행사 준비에 이르기까지 이번 ‘2012 여수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다각적인 노력과 지원을 전개해 왔다.

특히 정몽구 회장을 필두로 전세계에서 엑스포 유치 및 행사 준비를 위해 그룹 역량을 총동원한 것은 물론, 박람회 기간 중 차량 지원 및 입장권 구입 등 성공적인 행사 개최를 위해 노력해 왔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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