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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이정희 6일 회동···야권연대 논의

최종수정 2012.03.05 13:50 기사입력 2012.03.05 13: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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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와 이정희 통합진보당 대표는 6일 대표 회담을 열어 4·11 총선의 야권 연대 문제를 협의한다.

신경민 민주당 신경민, 우위영 통합진보당 대변인은 5일 국회에서 가진 공동브리핑에서 "한 대표와 이 대표가 내일 야권연대를 위한 양당 대표회담을 갖고 이 문제를 깊이있게 논의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당 대표회담을 계기로 지난달 24일 이후 열흘 넘게 교착상태에 빠진 야권연대 협상의 돌파구가 마련될 지 주목된다.

한명숙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권연대는 국민의 요구이자 명령"이라며 "이번에 야권연대가 잘못되면 국민과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고 말했다.

한 대표는 "야권이 힘을 합쳐서 2012년 총선을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정희 공동대표를 만나 야권연대를 매듭짓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 대표는 지난 2일 대표회담을 제안하면서 "한 대표와 제가 책임지고 야권연대를 성사시켜 야권을 기사회생시키고 국민에게 용서를 구하자"고 말했다.


김승미 기자 ask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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