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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명숙 "야권연대 위해 이정희 대표 만날 것"

최종수정 2012.03.05 10:34 기사입력 2012.03.05 1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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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승미 기자, 김종일 기자]한명숙 민주통합당 대표는 5일 "4ㆍ11 총선에서 야권연대를 성사시키기 위해 조만간 이정희 통합진보당 공동 대표와 만나겠다"고 밝혔다.

한명숙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야권연대는 국민의 요구이자 명령"이라며 "이번에 야권연대가 잘못되면 국민과 역사에 씻을 수 없는 죄를 짓는 것임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한 대표는 "야권이 힘을 합쳐서 2012년 총선을 반드시 승리하겠다"며 "이정희 공동대표를 만나 야권연대를 매듭짓겠다"고 강조했다.

또 MBC 파업과 관련 한 대표는 "MBC 노조 파업이 한달 째인데 김재철 사장은 모르쇠로 일관한 것도 모자라 박성호 기자회장도 파면하고 오늘은 간부까지 징계하려고 한다"면서 "유신과 전두환 시절의 언론인 재학살을 재현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그는 "민주통합당은 19대 개회와 동시에 언론 청문회 열어 언론장악과 방송통제 실태 낱낱이 밝히겠다"면서 "저항하다 해임되는 언론인들의 복귀와 명예회복을 민주당이 반드시 실현하겠다"고 강조했다.
김승미 기자 askme@김종일 기자 livew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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