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주형 인턴기자] KBS ‘1 대 100’에 출연한 개그맨 노정렬이 행정사무관으로 일했던 과거를 밝혔다.
이어 노정렬은 “(시보 기간 포함) 한 3~4년은 일을 해보다 나오려고 했는데, 워낙 자유분방한 성격이다 보니 딱 1년 후 사무관 시보 떼는 날 제가 원해서 퇴직을 명받았다”라고 대답해 100인을 놀라게 했다.
한편 KBS ‘1 대 100’의 또 다른 게스트로는 가수 브라이언이 출연해 100인과 5000만원의 상금을 두고 경쟁했다.
임주형 인턴기자 skepped@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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