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바른미래당은 13일 첫 주 국정감사 결과에 대해 "첫 주부터 거대 양당(더불어민주당, 자유한국당)이 불필요한 정쟁의 포문을 열기 시작한 것은 유감"이라고 논평했다.
김수민 바른미래당 원내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국정감사는 1년 의정활동의 꽃으로, 행정부의 잘못을 지적하고 바로잡는 입법부의 헌법상 책무"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어 김 원내대변인은 "바른미래당은 미래지향적이고 생산적 국정감사를 위해 노력 할 것"이라며 "국민의 입장에서, 실생활의 시각에서 정부의 잘못을 바로잡는 국감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300만원에 빌릴 거면 7만원 주고 산다…MZ신부들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