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뉴욕 김은별 특파원]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7일(현지시간) 중국산 수입품 2670억달러 규모 제품에 관세를 부과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날까지 중국산 수입품 2000억달러 제품에 대한 관세 부과에 대한 공청회를 진행한 가운데, 중국에게 압박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뉴욕 김은별 특파원 silversta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싼값에 한 봉지 가득 담아간다" 하루 2000개씩 팔...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