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스윙스와 모델 임보라 커플을 향한 네티즌들의 반응이 뜨겁다.
당시 스윙스는 임보라의 집 앞에서 그녀에게 전화해 “아기야, 오빠 지금 집 앞이야”라고 말했다. 이에 임보라도 “아기 나왔어”라는 애교로 화답했다.
이후 스윙스의 차 안에서 만난 두 사람은 가볍게 뽀뽀해 애정을 과시했다. 스윙스는 차에 탄 임보라에게 “(반려견과) 하루종일 돌아다녔다”고 말했다. 이에 임보라는 “얘네 뭐 먹었느냐”고 물었고, 스윙스는 “내꺼 뺏어 먹다 걸렸지. 그래서 혼났지”라고 답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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