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상윤이 자신의 예능감을 뽐냈다.
31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버라이어티 예능에 첫 출연한 이상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에 이상윤은 “제 예능감을 점수로 주자면 50점 정도된다”며 “나는 S대 양세형이었다. 이과생 중 제일 웃기다”라고 자신의 예능감을 자신했다.
그러면서 “이과생들이 워낙 말주변이 없는데 그 중에서 누군가는 분위기를 이끌고 말을 해야 했다”며 “내가 어쩔 수 없이, 그 중에 그나마 말을 잘하는 제가 했었다”고 설명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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