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 멤버 뷔가 '세계에서 가장 잘생긴 얼굴' 1위로 뽑혔다는 소식에 네티즌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방탄소년단 뷔는 해당 차트에서 1위를 차지했다. 뷔의 뒤를 이어 2위로는 미국 배우 제이슨 모모아가, 3위로는 아미 해머가 선정됐으며 같은 그룹 멤버인 정국과 지민 또한 각각 13위와 64위를 기록했다.
이같은 소식이 전해지자 네티즌들은 "뷔는 카메라 각도를 밑에서 잡아서 찍어도 잘생기게 나오는 사람이다"(stel****), "
실물진짜궁금함 걸어다니는 마네킹같을듯"(gurm****), "뷔.....진짜 인정..넘사벽임"(dbwl****), "뷔는 무쌍에 아름답고 신비로운 천의 얼굴을 가진 미남 렌즈와 분위기에 따라 확확 바뀜^^"(aptm****)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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