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홍민정 기자] 이상민의 비밀이 밝혀졌다.
이날 방송에서 검사 도중 뜻밖의 사실이 밝혀졌다. 상민의 엑스레이 사진에서 얼굴 한쪽에 철심이 가득 박혀있었던 것.
상민은 “(얼굴뼈를) 조각조각 붙였다”, “전치 8주가 나왔었다”며 과거 대수술 경험을 자세히 설명했다. 이를 듣던 어머니들은 역시 자식이 아플 때가 가장 힘들다며 안타까워 했다.
홍민정 기자 hmjeong@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드라이기 훔치고 탈의실서 대변도"…'노줌마' 헬...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