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날 집계보다 100건 이상 늘어
대부분 '지진 발생' 부안에 집중
밤 사이 전북 부안 지진으로 발생한 시설 피해가 200여건으로 늘어났다.
13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5시30분 기준 시설 피해 신고는 277건으로 전날 밤 집계(159건)보다 100건 이상 늘었다.
전북 부안이 239건으로 시설 피해 대부분을 차지했다. 익산 3건, 군산 4건, 정읍 19건, 순창 2건, 고창 5건, 김제 2건, 전주 2건, 광주 1건의 시설물 피해 신고도 들어왔다.
주로 화장실 타일 혹은 유리창이 깨지거나 벽에 금이 갔다는 신고가 주를 이뤘다.
부안에서는 국가유산에도 피해가 발생했다. 내소사 대웅보전, 구암리 지석묘군 등에서 신고가 접수됐다.
산림청에 따르면 산사태 등 산림 피해가 접수되지는 않았지만, 전북 고창의 땅밀림 우려지역 1개소는 통제 중이다.
정부는 시설물 피해를 파악하고 현장 점검에 나선 데 이어 심리 지원도 시작했다. 전북은 지진 피해자 마음 안심버스를 운영하고, 부안군청 앞에 심리부스를 설치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꼭 봐야할 주요뉴스
"돈 많이 벌었어요" 백화점에서 펑펑…그 돈, 반도...
마스크영역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오입금 된 비트코인 팔아 빚 갚고 유흥비 쓴 이용자…2021년 대법원 판단은[리걸 이슈체크]](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910431234020_1770601391.png)


!["세 낀 집, 8억에 나왔어요" 드디어 다주택자 움직이나…실거주 유예에 기대감[부동산AtoZ]](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0509352029563_1770251720.jpg)












![[서용석의 퓨처웨이브]'도구'가 아니라 '존재'임을 선언하는 AI](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80619240A.jpg)
![[초동시각]지역의사 10년 '유배' 아닌 '사명' 되려면](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225661581A.jpg)
![[기자수첩]개성공단 '보상'과 '지원'의 간극](https://cwcontent.asiae.co.kr/asiaresize/269/2026021210430293507A.jpg)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