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수석은 "양국 정상의 만남은 4번째 만남이자 올해 첫 만남으로, 두 정상은 한중관계 및 한반도 정세를 중심으로 의견을 교환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나 같은 장소에서 열릴 가능성이 점쳐지는 한ㆍ미ㆍ일 정상회담에 대해선 "아직 준비가 안됐다. 기다려 달라"고 주 수석은 말했다.
신범수 기자 answ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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