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오후 9시 53분 현재 개표율이 45.9%인 화성갑에서는 서청원 새누리당 후보가 64.42%(1만7885표)를 거둬 오일용 민주당 후보(27.63%)를 크게 앞지르고 있다.
통합진보당의 화성갑 후보인 홍성규 후보는 7.93%, 포항남·울릉인 박신용 후보는 2.23%를 기록중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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