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하지만 "경기 상황을 지켜봐야 하나 현재로선 추경이 필요한 수준은 아니다"라는 종전 입장을 되풀이했다. 정부는 아울러 "상시 모니터링을 통해 적기에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나성린 새누리당 정책위 부의장과 재정부 2차관 출신인 류성걸 의원, 경제통 안종범 의원이 참석했다.
박연미 기자 change@
꼭 봐야할 주요뉴스
"더는 못 참겠다, 한국·일본으로 떠날래"…중국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