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Dim영역

수수료 평생 혜택부터 현금지원까지…한화證, '국내/해외주식 끝판왕' 행사

뉴스듣기 스크랩 글자크기

글자크기 설정

닫기
인쇄 RSS

모바일 위탁 수수료 평생 혜택
타사 주식·외화 입고시 500만원 현금환급

수수료 평생 혜택부터 현금지원까지…한화證, '국내/해외주식 끝판왕' 행사
AD
원본보기 아이콘


[아시아경제 이민우 기자] 한화투자증권 이 국내 주식 모바일 위탁 수수료 평생 할인 및 각종 현금성 지원이 포함된 특별 행사를 진행한다.


한화투자증권은 다음달 30일까지 이 같은 '비대면 국내/해외주식 끝판왕' 행사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비대면 ‘국내주식 끝판왕’ 행사의 경우 생애최초 신규 비대면 계좌개설 고객 및 휴면고객이 대상으로 행사 기간 내 비대면 계좌개설 한 고객(영업점 소속 계좌 및 스탁론 서비스 신청 계좌 제외)은 자동으로 모바일 국내주식 위탁수수료를 0.0040595%로 우대하는 평생 혜택이 적용된다.


또한 고객이 비대면 계좌개설 후 행사를 신청하면 현금과 금융상품 쿠폰을 포함해 계좌개설지원금 3만원을 제공하며, 이후 국내주식 거래금액 및 7월 말 잔고 유지 금액에 따라 최대 6만원의 투자지원금을 추가 지급한다.


고객이 타사에 보유 중인 국내주식을 한화투자증권으로 입고하는 경우 순입고 금액에 따라 최대 500만원까지 현금환급도 받을 수 있다.

여기에 추가로 180일간 연 3.99%의 신용담보대출금리 혜택을 제공한다. 국내주식 신용융자, 국내주식 담보대출, 펀드 담보대출, 해외주식 담보대출에 동시 적용된다. 행사 신청 후 신용 또는 대출 약정일부터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신용공여 한도에 따라 업무 제한될 수 있다.


비대면 ‘해외주식 끝판왕’ 행사는 한화투자증권에서 생애최초 해외주식서비스를 신청하는 고객(영업점 소속 계좌, 스탁론 서비스 신청 계좌 등 제외)이 대상이다.


생애최초 해외주식서비스를 신청할 경우 신청일로부터 3개월동안 모바일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를 할인(미국 0.069%, 중국/홍콩 0.15%) 받을 수 있다. 별도 신청 없이 미국 85%, 중국 및 홍콩 75% 환전 우대 혜택도 제공된다.


행사 신청 고객은 해외주식을 1주 이상 거래하면 40달러를 받을 수도 있다. 타사 보유 달러화($)와 해외주식을 입고할 경우 최대 500만원 현금환급도 제공된다.


또한 6개월간 미국 거래소(뉴욕, 나스닥, 아멕스) 실시간 시세가 무료 제공되며, 이후 월간 미국주식 거래금액에 따라 6개월까지 추가 혜택을 받을 수 있어다.


이번 행사는 한화투자증권 애플리케이션(앱) '스마트엠'과 홈페이지에서 신청 가능하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한화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지원센터에서 확인하면 된다.


신충섭 한화투자증권 채널전략실 상무는 "앞으로도 고객 관점에서 투자에 필요한 부분을 지원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이민우 기자 letzwin@asiae.co.kr
AD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본 뉴스

새로보기

이슈 PICK

  • [포토] 출근하는 추경호 신임 원내대표 곡성세계장미축제, 17일 ‘개막’ 세상에서 가장 향기로운 휴식...경춘선 공릉숲길 커피축제

    #국내이슈

  • '머스크 표' 뇌칩 이식환자 문제 발생…"해결 완료"vs"한계" 마라도나 '신의손'이 만든 월드컵 트로피 경매에 나와…수십억에 팔릴 듯 100m트랙이 런웨이도 아닌데…화장·옷 때문에 난리난 중국 국대女

    #해외이슈

  • [포토] '봄의 향연' [포토] 꽃처럼 찬란한 어르신 '감사해孝' 1000개 메시지 모아…뉴욕 맨해튼에 거대 한글벽 세운다

    #포토PICK

  • 3년만에 새단장…GV70 부분변경 출시 캐딜락 첫 전기차 '리릭' 23일 사전 계약 개시 기아 소형 전기차 EV3, 티저 이미지 공개

    #CAR라이프

  • 앞 유리에 '찰싹' 강제 제거 불가능한 불법주차 단속장치 도입될까 [뉴스속 용어] 국내 첫 임신 동성부부, 딸 출산 "사랑하면 가족…혈연은 중요치 않아" [뉴스속 용어]'네오탐'이 장 건강 해친다?

    #뉴스속OO

간격처리를 위한 class

많이 본 뉴스 !가장 많이 읽힌 뉴스를 제공합니다. 집계 기준에 따라 최대 3일 전 기사까지 제공될 수 있습니다.

top버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