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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골프 야마하 리믹스 220 "부스트링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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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엔트골프 야마하 리믹스 220 "부스트링 파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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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트링 파워."


오리엔트골프 야마하 리믹스 220 드라이버(사진)는 압도적인 비거리에 뛰어난 방향성을 동시에 추구한다. 실제 미국골프협회(USGA)가 제한하는 관성모멘트 5900gㆍ㎠에 육박하는 수치 5760gㆍ㎠를 기록했다. 스포츠산업기술센터(KIGOS)는 "다른 제품보다 평균 5m는 더 멀리 날아간다"고 분석을 내놓았다. 공이 토우와 힐 등 빗맞았을 때 역시 비거리 손실이 적다는 게 흥미롭다.

핵심 기술력은 바로 부스트링이다. 크라운과 솔에 걸쳐 페이스를 동그랗게 감싸고 있는 반지 형태의 링을 의미한다. 페이스와 크라운 면이 균일하게 휘어지면서 에너지 손실을 막아 이전 모델과 비교해 초속이 1.93m/s 상승했고, 비거리는 11야드 증가했다. 머레이징 스타일의 리믹스 220 아이언은 솔과 페이스를 기존 제품 대비 31% 얇게 제작해 비거리를 한 클럽 더 늘렸다.


리믹스 220 시리즈 출시를 기념해 '2020 리믹스 원정대'를 모집한다. 업계 최초의 신개념 렌탈 서비스다. 올해 말까지 '절대 강자'와 '절대 드라이버'를 찾아가는 여정의 컨셉으로 리믹스 220 드라이버와 7번 아이언 등을 20일 동안 무료 렌탈할 수 있다. 이벤트 페이지에서 지원서를 작성하면 된다. 추첨을 통해 아이언세트와 드라이버, 우드, 유틸리티, 모자, 볼 하프 더즌을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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