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지환 기자] 미래에셋생명 FC(Financial Consultant)들이 독거노인을 1:1로 매칭해 후원한다.
3년째 실시하는 이번 봉사활동은 미래에셋생명 전국 108개 지점에서 자원한 2000여 명의 FC 봉사자들이 전국 55개소 노인기본서비스 수행기관 및 복지관에 등록된 2000여 명의 독거노인을 찾아가 안부를 살피는 프로그램이다.
FC봉사자들은 상·하반기 각 1회 이상 매칭된 독거노인의 자택을 찾아가 쌀, 라면, 김 등이 담긴 식료품 세트를 전달하고, 건강상태 등을 챙긴다.
박지환 기자 pjhyj@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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